실제 송금 시 소요된 환율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어떤 사례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2025. 8. 5.
실제 송금 시 소요된 환율을 알 수 없는 경우의 대표적인 사례는 외국법인의 국내 지점이 본점에 경비를 배부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본점경비배부액은 대외적 거래로 발생하지 않으며, 실제로 본점에 송금하지 않아도 손금으로 인정될 수 있기 때문에, 외화환산손익이나 외환차손익을 계상할 수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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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법인 국내 지점의 본점경비배부액은 어떻게 손금으로 인정되나요?
외화환산손익과 외환차손익은 어떤 경우에 계상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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