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과세자가 임대인에게서 받은 영수증을 어떻게 보관하고 종합소득세 신고에 활용해야 하나요?

간이과세자는 임대인으로부터 받은 영수증을 모두 보관하고, 종합소득세 신고 시 주요경비지출명세서에 첨부해 활용해야 합니다.

• 매입·임차료는 세금계산서·계산서·신용카드 매출전표 등 정규 영수증을 원본으로 보관합니다.
• 간이세금계산서·일반 영수증은 ‘주요경비지출명세서’를 작성해 첨부합니다.
• 인건비 등은 원천징수영수증·지급명세서 등으로 증빙합니다.
• 모든 영수증은 최소 5년(세법상 보관기간) 동안 보관하고, 신고 시 해당 서류를 제출해 비용을 인정받아 소득세를 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