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자산과 외화부채의 환산 시 적용해야 하는 환율 기준은 무엇인가요?

외화 자산과 부채를 환산할 때 적용되는 환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의 외국환거래법에 따른 기준환율 또는 재정환율을 적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사업연도 종료일에 고시된 환율이 없는 경우에는 그 전날의 환율을 적용합니다.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의 외국환거래법에 따른 기준환율 또는 재정환율을 적용합니다.
2. 공휴일 등 환율 미고시 시: 사업연도 종료일이 공휴일 등으로 환율이 고시되지 않은 경우, 사업연도 종료일 전일에 고시된 기준환율 또는 재정환율을 적용합니다.
3. 사업연도 중 발생 거래: 사업연도 중에 발생한 외화 자산 및 부채는 해당 거래 발생일 현재의 기준환율 또는 재정환율로 환산합니다. 만약 발생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다음 날의 환율을 적용합니다.
4. 실제 거래 환율 적용: 보유하고 있는 외환을 매각하거나 매입하는 경우에는 거래 은행에서 실제로 적용한 환율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