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성이 인정된 프리랜서 강사에게 퇴직금을 지급해야 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2026. 1. 7.
프리랜서 강사라도 근로자성이 인정될 경우,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이는 근로기준법에 따른 것으로, 근로자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업무 내용이 사용자에 의해 정해지고, 취업규칙 등의 적용을 받으며, 사용자의 상당한 지휘·감독 하에 있는지 여부
- 사용자에 의해 근무 시간 및 장소가 지정되고 이에 구속되는지 여부
- 업무 수행에 필요한 비품, 원자재 등을 스스로 소유하거나 제3자를 고용하여 업무를 대행하는 등 독립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지 여부
- 업무 수행을 통한 이윤 창출 및 손실 초래 등 위험을 스스로 부담하는지 여부
- 보수의 성격이 근로 제공 자체에 대한 대가인지 여부
- 기본급이나 고정급이 정해져 있는지, 근로소득세 원천징수 여부 등 보수에 관한 사항
- 근로 제공 관계의 계속성과 사용자에 대한 전속성의 유무 및 정도
- 사회보장제도 등 다른 법령에 의해 근로자로서의 지위를 인정받는지 여부
이러한 기준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질적인 근로자성이 인정되면, 1년 이상 계속 근로하고 주 15시간 이상 근무한 경우 퇴직금 지급 의무가 발생합니다. 만약 사업주가 퇴직금 지급을 거부할 경우,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하여 근로자성 및 퇴직금 발생 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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