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기준 간편장부 대상자의 수입금액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2024. 8. 16.

2021년 기준 간편장부 대상자의 수입금액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농업·임업 및 어업, 광업, 도매 및 소매업(상품중개업 제외), 부동산매매업 등: 3억원 미만
  2. 제조업, 숙박 및 음식점업,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 건설업 등: 1억5천만원 미만
  3. 부동산 임대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등: 7천5백만원 미만

이는 직전 과세기간의 수입금액을 기준으로 하며, 해당 과세기간에 신규로 사업을 개시한 사업자의 경우에도 이 기준이 적용됩니다.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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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영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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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환급을 받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세금 환급을 받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종합소득세 환급: 1년간의 경제활동으로 얻은 소득에 대해 과다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습니다. 2. 연말정산 환급: 근로소득자가 1년 동안 납부한 세금이 실제 내야 할 세금보다 많은 경우 돌려받습니다. 3. 부가가치세 환급: 사업자의 매입세액이 매출세액보다 큰 경우 그 차액을 돌려받습니다. 환급 신청 방법: 1. 홈택스 전자신고 2. 모바일 홈택스(손택스) 전자신고 3. 세무대리인을 통한 신고 4. 관할 세무서에 직접 방문하여 신고 대부분의 환급은 신고 기한으로부터 30일 이내에 처리됩니다. 또한, 과다 신고한 사실이 밝혀지면 법정신고기한 경과 후 5년 이내에 경정청구를 통해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창업중소기업 감면에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수입 8천만원 이하일 때 100% 감면이 맞나요?
죄송합니다만, 그 정보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에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수입 8천만원 이하일 때 100% 감면이 아닙니다. 정확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 창업 & 수입 8천만원 이하: 50% 감면 2.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외 창업 & 수입 8천만원 이하: 100% 감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에서 창업한 경우, 수입이 8천만원 이하라도 50% 감면만 적용됩니다. 100% 감면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에서 창업한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비품 설치비용의 회계처리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비품 설치비용의 회계처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본적 지출: 비품의 가치를 현저히 증가시키거나 내용연수를 연장시키는 경우, 해당 비용을 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시켜 처리합니다. 이 경우 감가상각을 통해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2. 수익적 지출: 비품의 원상을 회복하거나 능률 유지를 위한 지출은 당기 비용으로 처리합니다. 3. 소액자산: 취득가액이 100만원 미만인 소액자산의 경우, 구입 시 즉시 비용 처리가 가능합니다. 4. 특정 자산: 법인세법 시행령 제31조 제6항에 따라 가구, 전기기구 등 특정 자산은 금액에 관계없이 즉시 비용 처리가 가능합니다. 회사의 회계정책과 해당 비품의 성격, 금액을 고려하여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과거 4대보험 납부 이력이 있는 경우, 국민연금 가입일을 첫 납부 시점으로 소급 적용할 수 있나요?
네, 과거 4대보험 납부 이력이 있는 경우 국민연금 가입일을 첫 납부 시점으로 소급 적용할 수 있습니다. 1. 가입자가 자격을 취득한 날이 그 속하는 달의 초일인 경우 가입일로 인정됩니다. 2. 임의계속가입자의 자격을 취득한 경우에도 가입일로 인정됩니다. 3. 가입자가 희망하는 경우 가입일로 인정됩니다. 다만, 연금보험료를 내지 않은 기간은 가입기간에 산입되지 않습니다.
창업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광고대행업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광고대행업의 창업감면 혜택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업종 요건: 광고대행업은 조세특례제한법 제6조 제3항 제10호에 따른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에 해당하여 창업중소기업 등에 대한 세액감면 업종에 해당합니다. 2. 창업 요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어야 하며, 기존 사업의 확장이나 다른 업종 추가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3. 사업장 요건: 실제 사업장이 있어야 하며, 비상주 사무실도 가능할 수 있으나 세부 조건 확인이 필요합니다. 4. 감면 기간: 창업 후 5년간 적용됩니다. 5. 감면율 : 창업 지역(수도권과밀억제권역 판단)과 대표자의 청년 여부(15세 이상 34세 이하인 사람)에 따라 최대 100%에서 50%까지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적용을 위해서는 개별 상황에 따른 세부 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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