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이 센터와 트레이너의 몫을 각각 매입으로 처리하고, 플랫폼의 실질 매출은 플랫폼 수수료만 해당하는 것이 맞나요?
플랫폼이 센터와 트레이너의 몫을 각각 매입으로 처리하고, 플랫폼의 실질 매출은 플랫폼 수수료만 해당하는 것이 맞나요?
2026. 8. 30.
플랫폼이 센터와 트레이너에게 정산하는 구조에서 플랫폼의 실질 매출은 플랫폼 수수료에 해당하는 것이 일반적인 세무 처리 방식입니다.
플랫폼이 중개자로서 트레이너와 센터를 연결하고 정산하는 경우, 세무상 매출 인식은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플랫폼의 매출(수수료 수익): 플랫폼이 회원으로부터 받은 전체 결제 금액 중 트레이너와 센터에 배분하고 남은 10%의 수수료만이 플랫폼의 실질적인 매출(수수료 수익)로 인식됩니다.
트레이너와 센터의 매출: 트레이너와 센터는 각각 본인들의 몫(트레이너 50%, 센터 40%)에 대해 각자의 매출로 신고해야 합니다. 플랫폼이 정산 시 공급가액을 구분하여 지급하는 것은 각 사업자의 매출을 확정 짓는 과정입니다.
매입 처리 여부: 플랫폼 입장에서 트레이너와 센터에 지급하는 금액은 플랫폼의 매출원가(매입)가 아니라, 중개 플랫폼으로서 회원으로부터 받은 금액을 대신 전달하는 '예수금' 성격의 정산금으로 처리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플랫폼이 전체 금액을 매출로 잡고 트레이너와 센터의 몫을 매입으로 잡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의 수수료 수익만을 매출로 계상하는 방식이 세법상 타당합니다.
주의사항
세금계산서 발급: 플랫폼이 트레이너와 센터에 정산금을 지급할 때, 각 사업자가 플랫폼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하는지, 아니면 플랫폼이 트레이너와 센터를 대신하여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지 등은 플랫폼의 사업자 유형과 계약 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질 과세 원칙: 플랫폼이 단순히 중개만 하는지, 아니면 자기 책임과 계산하에 용역을 공급하는지에 따라 매출 인식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플랫폼이 회원에게 발행하는 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의 공급자가 누구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플랫폼의 정산 방식이 세무상 매출 인식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플랫폼이 발행하는 정산 내역서와 세금계산서 발급 주체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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