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이 앱 내 결제 대금을 PG사를 통해 수령한 후, 수업 완료 시점에 정산하는 구조에서 플랫폼의 실질 매출은 '플랫폼 수수료'이며, 트레이너와 센터의 정산금은 각 사업자의 매출로 인식하는 것이 세법상 타당합니다.
플랫폼은 회원으로부터 받은 전체 결제 금액 중 트레이너와 센터에 배분할 금액을 제외한 '플랫폼 수수료'만을 본인의 매출(수수료 수익)로 인식합니다. 트레이너와 센터에 지급하는 정산금은 플랫폼의 매출원가가 아니라, 중개자로서 받은 금액을 대신 전달하는 '예수금' 성격의 정산금으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트레이너와 센터는 각각 본인들의 몫(정산받는 공급가액)에 대해 각자의 매출로 신고해야 합니다. 플랫폼이 정산 시 공급가액을 구분하여 지급하는 과정은 각 사업자의 매출을 확정 짓는 절차입니다.
정확한 세무 처리를 위해 플랫폼이 제공하는 정산 내역서와 세금계산서 발급 주체를 확인하시고, 본인의 매출 신고가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세무 전문가와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