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성희롱 행위가 강제추행 등 성폭력 범죄에 해당할 경우, 피해자는 경찰이나 검찰에 직접 고소하여 가해자의 형사처벌을 요구하는 사법적 구제 절차를 취할 수 있습니다.
성범죄는 2013년 친고죄 규정이 폐지됨에 따라 피해자의 고소가 없어도 수사가 가능하지만, 피해자가 직접 고소하여 처벌 의사를 분명히 하는 것은 수사 개시와 증거 확보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피해자가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법적·행정적 대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범죄 사건은 증거 보전이 핵심이므로, 메시지·녹음·진료기록 등 객관적 자료를 신속히 확보하고 피해 경위를 시간순으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해자와의 개인적 접촉은 피하고,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절차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