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주가 실제 퇴사 사유와 다르게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상실신고를 하면, 신고의무 위반에 따른 과태료, 실업급여 관련 조사·자료제출 요구 불응 시 제재, 그리고 거짓 신고로 실업급여가 지급된 경우 반환·추가징수 및 형사처벌 위험이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이익은 어떤 신고를 어떻게 잘못했는지와 그 결과 실업급여가 실제로 잘못 지급되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피보험자격 상실신고 자체를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한 경우
이직확인서를 잘못 발급·제출한 경우
조사·자료제출·보고 요구에 불응한 경우
거짓 신고로 실업급여가 실제로 지급된 경우(부정수급)
실업급여 지급 제한과의 관계
정리하면, 실제 퇴사 사유와 다르게 신고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300만원 이하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고, 그로 인해 실업급여가 잘못 지급되면 반환명령과 추가징수(2배 이하, 공모 시 5배 이하), 나아가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직확인서의 이직 사유는 실업급여 지급 여부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상실신고와 이직확인서 기재 내용을 실제 사실과 다르게 적는 것은 리스크가 큽니다.
실제 불이익은 신고 지연인지, 단순 착오인지, 고의적인 거짓 신고인지, 근로자와 공모가 있었는지, 그리고 실제 부정수급액이 발생했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해당 신고의 경위와 자료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판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