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제 근로자의 퇴직금 산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평균임금 산정 기준을 세전 급여로 볼지, 세후 급여로 볼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회사가 근로자 부담분 소득세·4대보험료 등을 대신 내주는 구조라도, 퇴직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평균임금은 원칙적으로 세전 급여(회사가 대납한 세금·보험료까지 포함한 금액)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평균임금은 세전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이 원칙
회사가 대납한 근로자 부담분 세금·보험료의 성격이 핵심
계약 형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음
퇴직금 외에 함께 확인해야 할 실무 포인트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적으면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함
정리하면, 네트제 근로자의 퇴직금은 세후 실수령액만 보고 산정하면 안 되고, 세전 급여와 회사가 대납한 근로자 부담분 세금·보험료의 임금 해당성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계약 내용, 실제 지급 방식, 대납의 정기성·계속성, 근로계약상 부담 주체 약정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계약서와 지급 내역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