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으로 인해 날인이 불가한 경우라고 하셨는데, 어떤 서류의 날인 문제인지에 따라 적용 규칙과 처리 방법이 달라집니다. 질문만으로는 대상이 특정되지 않아, 실무에서 자주 문제 되는 두 가지 상황으로 나누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정리하면, 이직으로 날인이 어려운 경우라도 ① 어떤 서류인지, ② 누가 날인해야 하는지, ③ 해당 절차에서 대리 신청이나 다른 인증으로 갈음할 수 있는지를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재직·경력증명서라면 회사의 발급·날인 의무가 원칙이고, 다른 등기·신청 서류라면 해당 규칙에서 정한 대체 방식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