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으로 작성된 이직확인서는 발급·제출 주체와 사용 목적에 따라 불이익이 달라집니다. 핵심은 사업주가 거짓 이직확인서를 발급·제출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근로자가 거짓 이직확인서로 실업급여를 받거나 받으려 하면 구직급여 지급 제한, 반환명령, 추가징수,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거짓 이직확인서 문제는 누가, 어떤 목적으로, 어떤 내용을, 언제 제출했는지에 따라 사업주 과태료와 근로자 수급 제한·환수·형사처벌이 서로 다르게 적용됩니다. 실제 사안에서는 해당 이직확인서가 수급자격 인정신청과 관련해 발급된 것인지, 정정 경위와 고의성, 과거 위반 횟수 등을 함께 확인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