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폐업 후 같은 종류의 사업을 다시 하는 경우에 해당하는지가 핵심이고, 업종코드(세분류)가 비슷하더라도 판매하는 제품이 전혀 다르고 브랜드·사업 내용이 실질적으로 새로 시작되었다면 창업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같은 종류 사업 여부가 가장 큰 변수이고, 업종코드가 비슷하더라도 제품과 브랜드, 대상 고객, 사업 내용이 실질적으로 다르고 종전 자산 인수 비율이 30% 이하이거나 승계로 보기 어려운 사정이 있으면 창업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최종 판단은 사업 실질을 종합해 사실판단하는 영역이므로, 자산 인수 범위와 새 사업의 차별성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신 개정 사항을 별도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