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과실 비율은 법원이 사고 경위, 작업 방식, 안전수칙 준수 여부, 근로자의 경력과 숙련도, 사용자의 안전조치 수준 등을 종합해 개별 사건마다 정합니다. 과실 비율을 미리 정해 둔 단일 공식이나 고정표는 없고, 판례에서 유사 사고 유형별로 참고되는 비율이 있을 뿐입니다.
관련해서 함께 보면 좋은 점은, 산재보험에서 받은 급여를 민사 손해배상에서 어떻게 공제하는지, 그리고 과실상계와 공제의 순서를 어떻게 보는지에 따라 최종 금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