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이라는 이유만으로 바로 이직 사유를 정하기보다, 실제 퇴사 경위가 무엇인지를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이직 사유를 적는 자리에서는 사실대로 적되, 다음 커리어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피해야 할 표현은 전 직장·상사 비난, “연봉이 낮아서” 같은 금전 불만 직설, “개인 사정”처럼 지나치게 모호한 문구입니다. 사실 기반이지만 전략적으로 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실무적으로는 다음도 함께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정리하면, 계약직이라는 점 자체보다 왜 그만두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계약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실제 사유가 자발적 이직이라면, 계약 만료를 내세우기보다 다음 회사에서 어떤 기여를 하고 싶은지를 짧고 긍정적으로 적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