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기간 자체가 평균임금 산정에서 자동으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징계 기간 중 실제 근로를 제공하지 않아 임금이 발생하지 않은 기간은 평균임금 산정에서 제외될 수 있고, 그 결과 평균임금이 낮아져 퇴직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징계 기간이라도 임금이 지급된 경우에는 그 기간과 임금이 평균임금 계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징계 기간이라고 해서 무조건 평균임금에서 빠지는 것은 아니고, 해당 기간이 법정 제외 사유에 해당하는지와 임금이 실제로 발생했는지에 따라 퇴직금 영향이 달라집니다.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징계 사유·기간·임금 지급 내역을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