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장치의 오버홀(Overhaul) 비용은 그 지출의 성격에 따라 자본적 지출로 처리될 수도 있고, 수익적 지출로 처리될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오버홀’이라는 명칭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지출이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를 연장시키거나 가치를 현실적으로 증가시키는지, 아니면 원상회복이나 능률 유지를 위한 것인지에 따라 구분합니다.
결론적으로, 기계장치 오버홀 비용은 내용연수 연장·가치 증가 목적이면 자본적 지출, 원상회복·능률 유지 목적이면 수익적 지출로 구분해야 하며, 실제 공사 내용과 증빙을 기준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