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택스 가입 시 공동인증서가 있더라도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만들어야 합니다.
홈택스 회원가입은 본인인증수단(공동·금융인증서, 휴대전화,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본인 확인을 한 뒤, 회원 유형을 선택하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직접 정해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공동인증서는 이 과정에서 본인인증을 대신하는 수단일 뿐, 아이디·비밀번호 생성을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로그인할 때는 상황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즉, 공동인증서가 있다고 해서 아이디·비밀번호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니고, 가입 단계에서는 아이디·비밀번호를 만들어야 하며, 이후에는 아이디·비밀번호 또는 공동·금융인증서 등 여러 인증수단 중 하나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비밀번호 분실 등으로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 가입 시 등록한 휴대전화번호나 이메일로 새 비밀번호가 전송되므로 연락처 정보가 바뀌면 세무서를 방문해 이용신청서를 다시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