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주가 일용근로자의 근로일수와 소득을 부풀려 신고한 사실을 근로자가 알게 된 경우, 이를 방치하면 근로자에게도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불이익은 근로자에게 직접 부과되는 제재라기보다, 부풀려진 신고로 인해 다른 제도나 사후 정산 과정에서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위험에 가깝습니다.
국민연금·건강보험 등 사회보험 기준소득 왜곡
근로장려금 등 소득 기반 지원제도와의 관계
허위 신청 관련 불이익과의 구분
정리하면, 사업주의 부풀리기 신고를 그대로 두면 근로자에게 직접 penalties가 생기는 구조라기보다, 사회보험 소득 반영, 소득 기반 지원제도 판단, 사후 정산 등에서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불이익 여부는 근로일수·소득·가입 여부·신청 자격 등 개별 사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근로내역과 신고 내역을 대조해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