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출퇴근 기록만으로 실제 근로시간을 단정하기는 어렵고, 기록이 실제 근로시간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면 객관적인 자료로 실제 근로시간을 다시 확정해야 합니다. 핵심은 누가 어떤 자료를 통해 실제 근로시간을 입증하느냐와 기록 시스템의 신뢰성입니다.
결론적으로, 모바일 출퇴근 기록이 실제 근로시간과 다르면 그 기록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사용자 작성·승인 자료, 전자기록의 신뢰성, 다른 객관적 정황 자료를 함께 살펴 실제 근로시간을 확정해야 합니다. 기록의 차이가 임금이나 연장근로수당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차이가 생긴 원인과 시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