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로 사업주가 처벌받는 방식은 크게 형사처벌(벌칙)과 민사상 손해배상(체불 임금등의 3배 이내 청구), 그리고 행정상 제재(명단 공개·상습체불사업주 지정 등)로 나뉩니다. 어떤 제재가 적용되는지는 체불의 고의성, 체불 기간·횟수·금액, 피해 근로자의 의사, 명단 공개 여부 같은 요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관련 쟁점은 체불의 원인과 기간, 미지급 금액의 규모, 퇴직금·퇴직연금 포함 여부, 사업주의 명단 공개 여부, 피해 근로자의 의사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사건에서는 이러한 조건을 기준으로 개별 판단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