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A계좌라는 명칭만으로 신고 의무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계좌 이름보다 그 계좌에서 어떤 자산을, 어떤 방식으로 거래했는지가 과세와 신고 의무를 좌우합니다.
현행 제도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따라서 RIA계좌에서 미국주식을 매도한 것이 맞다면, 계좌가 따로 있다고 해서 신고가 자동으로 면제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계좌의 정확한 성격(예: 국내 금융회사를 통한 해외주식 매매 계좌인지, 특정 상품 전용 계좌인지, 연금계좌나 ISA와 혼동한 표현인지)에 따라 과세 방식과 제출 서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신고 여부는 다음 사항을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거래 내역이 단순하지 않거나 여러 자산이 섞여 있다면, 계좌 구조와 매매 내역을 함께 확인해야 정확한 신고 범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