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감독 종료 후 시정지시서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면, 먼저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공식적으로 진행 경과를 문의하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확인 방법입니다. 담당 근로감독관이나 민원 담당자에게 감독 종료 이후 시정지시서 작성·발송 단계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추가 자료 제출이나 보완이 필요한 상황인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노동포털의 나의민원 조회 기능이나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국번없이 1350)를 통해서도 현재 처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정지시서는 감독 결과를 정리한 뒤 위반사항, 시정방법, 시정기한 등을 적어 발부하는 후속 조치이므로, 감독 종료와 동시에 자동으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9월 11일에 "마무리됐고 조만간 연락이 갈 것"이라는 안내를 받았는데도 상당 기간 연락이 없다면, 단순히 바쁜 시즌이라는 이유만으로 계속 지연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담당자에게 시정지시 예정 여부와 현재 처리 단계를 다시 확인하고, 필요하면 민원 처리 지연에 대한 이의 제기나 소극행정 신고 등 외부 채널을 활용하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시정지시서가 도착하면 지적내용과 시정기한을 바로 확인하고, 이행 증빙을 준비해 기한 내 보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는 시정지시서가 없는 상태이므로, 먼저 관할 관서에 시정지시 예정 여부와 처리 단계를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