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청구 거부 통지서를 받으면 가장 먼저 거부 사유(비공개 근거 조항), 통지 날짜, 불복 가능 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는 이후 이의신청·행정심판·행정소송으로 대응할 때 출발점이 됩니다.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떤 비공개 조항을 근거로 들었는지
통지 날짜와 불복 기간
거부의 형태
불복 방법 안내가 제대로 적혀 있는지
실무적으로는 통지서의 근거 조항과 날짜를 먼저 확인한 뒤, 거부 사유가 실제로 비공개 대상에 해당하는지, 부분공개나 비식별 처리로 공개될 가능성이 있는지, 정보가 실제로 존재하는지를 순서대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부 사유가 정보공개법 해석을 두고 본격적으로 다투어지는 사안이라면, 처음부터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