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된 전표라고 해서 반드시 삭제 후 다시 입력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위하고에서 해당 전표의 ‘확정 취소’가 가능하면 취소 후 수정하는 방식이 우선이고, 취소 기능이나 권한이 없을 때는 전표 상태와 회사의 내부 절차를 확인한 뒤 삭제·재입력 또는 정정전표 처리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먼저 전표가 회계장부에만 확정된 것인지, 아니면 세금계산서 발급·전송이나 부가가치세 신고까지 연결된 것인지 구분해 주세요. 회계전표를 수정하거나 삭제해도 이미 발급·전송된 전자세금계산서는 함께 취소·정정되지 않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는 삭제할 수 없으며, 실제 거래나 기재사항을 바로잡아야 한다면 수정 사유에 맞는 수정세금계산서를 별도로 발급해야 합니다.
처리 전에는 다음을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따라서 우선 삭제부터 하지 마시고, 확정 취소 가능 여부와 세금계산서·신고 반영 여부를 확인한 뒤 수정 방식을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