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상여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사정만으로 용역계약의 금액을 반드시 변경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상대방이 근로자(직원)인지 독립된 용역사업자인지, 그리고 상여금 지급 약속이 어떻게 성립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먼저 지급 의무가 있는지 확인한 뒤, 실제 지급하기로 했다면 지급 대상·금액 산정 방식·지급일·기존 용역대금과의 관계를 문서로 명확히 하세요. 현재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상여금 지급 의무나 용역계약 변경의 법적 요건을 확정할 근거 조항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계약서·별도 안내문·과거 지급 내역과 실제 업무 형태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