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Partnership에서 분배금을 받는 한국 거주자라면, 분배금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본인이 한국에서 원천징수하는 것은 보통 아닙니다. 다만 그 분배금이 배당소득인지 사업소득인지 등은 해당 Partnership의 법적·세무상 성격에 따라 달라지고, 국내 신고 여부도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해외 Partnership의 투자자에게 해외에서 분배하는 거래인지, 한국의 동업기업이 비거주자 투자자에게 분배하는 거래인지를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지급하는 분배금의 소득 구분과 신고는 Partnership의 설립국·법적 형태, 투자자 거주지, 분배내역 및 외국에서 낸 세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련 계약서, 세무상 분류 자료, 연간 배분명세서와 외국 원천징수 증빙을 함께 검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