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를 포함해 6명이라는 인원만으로 적정 인건비 비율을 정할 수는 없고, 모든 업종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법정·표준 비율도 없습니다. 매출액, 급여 수준, 업종, 근무 형태와 외주 이용 여부에 따라 적정 수준이 달라집니다.
관리용 비율은 보통 같은 기간의 총인건비 ÷ 같은 기간의 매출액(부가가치세 제외) × 100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월 매출과 월 인건비를 비교해야 하며, 급여만 넣은 비율인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와 퇴직급여 관련 비용까지 포함한 비율인지 먼저 정해 매달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세요. 직원 급여에 이미 포함된 근로자 부담 보험료를 다시 더하면 중복 계산될 수 있습니다.
대표 급여는 사업 형태와 실제 지급·회계 처리에 따라 직원 인건비와 구분될 수 있으므로, 대표를 포함한 비율과 대표를 제외한 비율을 나란히 관리하면 인력 운영 비용을 보기 쉽습니다. 6명 규모에서는 전체 비율뿐 아니라 1인당 인건비, 매출 변화, 전년·전월 대비 추이도 함께 살펴보세요. 비율이 높거나 낮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회계·세무상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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