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간을 근로시간으로 인정받으려면 회사 지시·의무 여부와 실제 수강 시간, 교육 참여 사실을 함께 보여주는 자료를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법정의무교육도 회사가 이수를 요구하거나 사실상 의무로 운영했다면 근로시간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단순 권장에 그치고 수강 여부나 시간을 회사가 관리하지 않았다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강 사실만이 아니라 회사의 지시와 관리 정도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 자료를 가능한 한 원본 형태로 보관해 두세요.
자료는 교육을 받은 날짜별로 정리하고, 화면 캡처만 보관하기보다 가능하면 접속기록·공지 메일 등 원본 파일도 함께 보관하세요. 교육시간 인정 여부는 자료 하나만으로 정해지기보다, 회사가 참석·수료를 요구했는지, 불참이 자유로웠는지, 교육시간을 회사가 관리했는지 등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이 자료들은 근로시간 여부를 뒷받침하는 자료이며, 수당 지급 여부는 인정된 시간과 사업장 규모 등 별도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