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가 회사에서 빌린 가지급금을 급여로 상환할 때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대표이사가 회사에서 빌린 가지급금을 급여로 상환하려면 다음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 이사회·주주총회 회의록(급여 전환·상환 결의)
• 급여·상여 지급을 증명하는 급여명세서·급여대장
• 원천징수 영수증·4대보험 신고서류
• 금전소비대차 계약서(대여·이자 약정) 및 인정이자 계산서
• 근로계약서(급여 변경 내용 포함)
• 회계 처리 증빙(전표·계정과목 기재) 위 서류는 세무당국이 급여 지급을 정당한 보수로 인정하고, 가지급금을 업무무관 자금이 아닌 급여로 처리했음을 입증하는 근거가 됩니다.

근거

• 법인세법 시행령 제44조(퇴직급여·급여의 손금산입 요건)
• 법인세법 시행령 제43조 제2항(상여·급여 지급 기준)
• 상법 제388조(임원 보수 결의)
• 실제 사례: ‘심사소득2013‑0073’(가지급금 급여 전환 시 회계·세무 절차)
• https://blog.naver.com/always4umet/223760550869 (가지급금 처리 방법)
• https://blog.naver.com/always4umet/223760550869 (가지급금·인정이자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