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이 지났다고 해서 곧바로 모두 임금체불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정해진 지급일에 임금 전액을 지급하지 못한 상태가 되면 원칙적으로 임금체불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지급일이 언제인지, 그리고 그날까지 임금이 실제로 지급되었는지입니다.
정리하면, 월급날이 지난 뒤 지급된 경우 정해진 지급일을 넘겨서 지급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지급일이 지났는데도 임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면 임금체불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회사의 지급 규정과 실제 지급 날짜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임금체불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진정 또는 고소를 할 수 있고, 체불사업주 명단 공개나 지연이자 같은 제도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