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고용주라도 근무가 주기적이지 않고 간헐적이라면, 단순히 8개월 동안 일했다는 사실만으로 상용근로자로 전환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핵심은 같은 고용주에게 ‘계속하여’ 고용되었는지와 월 근로일수·근로시간이 상용근로자 전환 기준에 도달했는지입니다.
정리하면, 같은 고용주라도 근무가 주기적이지 않고 간헐적이라면 상용근로자로 전환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설명하신 패턴이라면 일용근로자에 가깝게 볼 여지가 있으나, 최종 판단은 실제 고용관계의 실질을 보고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