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 합의 없이 연장근로·휴일근로를 시키면 원칙적으로 근로기준법 위반 문제가 됩니다. 다만 연장근로와 휴일근로는 각각 다른 요건과 한도를 적용받으므로, 어떤 근로를 시켰는지와 사업장 규모·업종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즉, 핵심은 ① 당사자 합의 또는 법정 예외 요건이 있었는지, ② 연장근로 한도(주 12시간 등)를 넘었는지, ③ 가산임금을 제대로 지급했는지입니다. 이 세 가지가 빠지면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판단은 근로계약서, 근무기록, 사업장 규모, 업종 특례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관련 자료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신 개정 사항을 별도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