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금출처조사를 받으면, 재산 취득자금의 출처를 충분히 입증하지 못할 경우 그 자금을 증여받은 것으로 추정되어 증여세가 과세될 수 있고, 신고·납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무신고·과소신고 가산세 및 납부지연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금출처 소명 과정에서 해외금융계좌 미신고 등 다른 의무 위반이 확인되면 별도의 소명 요구나 과태료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소득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금출처조사를 받으면 자금출처를 충분히 소명하지 못할 때 증여추정으로 증여세가 과세될 수 있고, 신고·납부 누락에 따른 무신고·과소신고 가산세 및 납부지연가산세가 더해질 수 있으며, 해외금융계좌 미신고 등이 함께 있으면 소명 요구나 과태료 문제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