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부예외 신청을 하지 않으면 해당 기간에 연금보험료를 실제로 낼 수 없는 상황이라도 연금보험료를 내지 않은 것으로 처리되지 않고, 원칙적으로 체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 납부예외 신청을 하지 않으면 ‘낼 수 없는 기간’이 자동으로 면제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미납·체납 상태가 되거나 가입기간 관리에서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어떤 사유로 보험료를 내기 어려운지, 그 사유가 법정 납부예외 사유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처리 결과가 달라지므로, 해당 사유와 발생 시점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