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에 기간 만료 때 별도 이의가 없으면 자동 연장된다는 조항이 있고 그 조건이 충족되면, 보통 계약은 연장되므로 만료일에 퇴사 처리할 수 없습니다. 다만 조항의 문구가 단순히 “연장할 수 있다”는 뜻이라면 자동 연장이라고 단정할 수 없고, 실제 계약 내용과 갱신 절차를 함께 봐야 합니다.
따라서 계약서에서 연장 조건, 거절 통지 기한·방법, 연장되는 기간, 변경 조건을 확인하고, 만료일 전에 서면으로 연장 여부를 확인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가 퇴사 처리했다면 계약서와 통지 기록, 만료 뒤 실제 근무 여부를 보관해 두세요. 갱신 거절의 적법성은 조항 문구와 실제 운영 경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