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률이 높은 원인을 파악하려면 전체 이직률뿐 아니라 월별 추이·부서별 차이·퇴직 사유를 함께 볼 수 있도록 표를 구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기간 | 부서·직무 | 기간 초 인원 | 기간 말 인원 | 평균 인원 | 퇴직 인원 | 이직률 | 자발·비자발 구분 | 주요 퇴직 사유 | 조치·담당자 | |---|---|---|---:|---:|---:|---:|---:|---|---|---| | 예시 | 1월 | 영업팀 | 20명 | 18명 | 19명 | 3명 | 15.8% | 자발 2명·비자발 1명 | 업무량, 근무조건 등 | 면담·업무 재배분 |
평균 인원은 (기간 초 인원 + 기간 말 인원) ÷ 2로 두고, 이직률은 퇴직 인원 ÷ 평균 인원 × 100으로 계산하는 방식이 간단합니다. 다만 이직률은 집계 기간과 분모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월별·분기별·연간 자료에서 같은 기준을 계속 적용하고 표에 계산 기준을 적어 두세요.
연간 통계처럼 인원 변동이 큰 경우에는 월별 인원 자료를 이용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제공된 통계 산식에서는 연간 퇴직자 수를 해당 연도 12개월 인원 합계와 전년도 12월부터 해당 연도 11월까지의 12개월 인원 합계의 평균으로 나누어 연간 이직률을 계산합니다. 내부 인사관리용으로 단순 평균 인원을 쓸지, 월별 인원 기준을 쓸지 먼저 정한 뒤 서로 다른 산식을 섞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 식별이 가능한 이름이나 민감한 면담 내용은 분석표에 불필요하게 넣지 말고, 인원 단위로 집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보고서에는 이직률이 가장 높은 부서·기간, 자발적 퇴직 비중, 반복적으로 나타난 사유, 예정 조치를 요약하면 의사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