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간 부동산 지분 이전에서 증여와 매매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지분의 시가, 증여자와 받는 사람의 관계, 매매대금의 실제 지급 여부, 취득가액과 담보채무를 함께 비교해야 하므로 일률적으로 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먼저 지분의 시가와 실제 매매대금, 증여자의 취득가액, 기존 채무, 과거 10년 증여 내역을 정리한 뒤, 증여·매매·부담부증여 각각의 증여세·양도소득세·취득세를 함께 산출해 비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저가매매는 시가 평가와 자금 흐름을 뒷받침할 자료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