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지시’는 반드시 권고이고 ‘시정명령’은 반드시 강제조치라고 이름만으로 구분할 수 없습니다. 문서에 적힌 법적 근거와 불이행 시 불이익, 실제로 의무를 부과하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따라서 고용노동관서에서 받은 문서라면 제목만 보지 말고 다음을 확인해 보세요.
문서가 ‘시정지시’라고 되어 있어도 구체적인 법적 의무를 부과하고 불이행에 제재가 따르는 구조라면 단순 권고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시정명령’이라는 표현만으로 곧바로 제재가 확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문서의 법적 근거와 내용이 판단의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