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참석하면서도 겸직으로 처리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서류상으로 꾸미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교육의 이름이나 급여 지급 시점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실제로 회사의 지시를 받아 교육에 참여한 사실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현재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현역 군인의 전역 전 입사교육이 군 복무상 겸직에 해당하는지, 어떤 허가를 받아야 하는지 확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겸직 처리가 되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하기 어렵습니다. 회사와 부대의 확인 없이 참석부터 하지는 마세요.
교육 참석이 정말 불가피하다면, 참석 전에 다음 순서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참석했다면 실제 참석 날짜·시간·교육 내용과 회사와 주고받은 안내를 그대로 정리해 두세요. 급여를 받지 않았거나 급여 산정일을 전역 후로 정했다는 이유만으로 참석 사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사실과 다르게 계약서·급여자료를 처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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