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촬영용 카메라나 조명은 구입한 해에 무조건 전액 필요경비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취득가액과 자산의 성격에 따라 전액 비용 처리 또는 감가상각으로 나뉩니다.
또한 100만원 기준은 세트 전체가 아니라 독립적으로 사업에 사용할 수 있는 거래단위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카메라 본체와 렌즈·조명 장비를 함께 구입했더라도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하나의 장비를 구성하는 부품인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입 영수증과 함께 장비별 취득가액, 사업에 실제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 촬영에 사용한 내역을 장부와 증빙으로 구분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구입한 해’는 달력연도가 아니라 사업에 사용하기 시작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을 뜻합니다. 위 기준은 2026년 현재 확인되는 소득세 규정에 따른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