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합의를 거부했다면 사과문이나 배상 제안서는 합의를 강요하거나 답변을 재촉하지 않고, 피해 회복 의사와 구체적인 제안만 차분히 전달하는 방식으로 작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문서만 보낸다고 합의가 성립하거나 처벌이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과문은 사과와 재발 방지, 배상 제안서는 금액·지급 방식·조건에 집중해 각각 별도로 작성하면 의도가 더 분명합니다. 혐의 인정 여부나 연락 제한 여부에 따라 적절한 표현과 전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