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차량을 인수할 때 신고한 취득가액이 시가표준액보다 낮으면, 일반적인 유상 인수의 취득세 과세표준은 신고가액이 아니라 시가표준액으로 적용됩니다.
차량을 유상으로 승계취득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실제 취득가격을 과세표준으로 하지만, 실제 취득가격을 신고하지 않았거나 신고가액이 시가표준액보다 낮으면 시가표준액을 적용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리스 만기 인수대금이나 신고한 금액이 시가표준액보다 낮다는 이유만으로 그 낮은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신고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차량 취득이 법령에서 정한 예외 유형에 해당하면 과세표준 산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입 취득, 경매·공매 취득, 법인 장부 등 객관적 증거로 취득가격이 확인되는 경우 등이 별도 유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통상적인 리스 만기 인수가 이 예외에 자동으로 해당하는 것은 아니므로, 리스계약서와 인수대금 지급자료만으로 예외 적용이 되는지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확인하실 때는 차량의 취득일, 리스계약서상 인수 조건, 실제 인수대금과 지급 증빙, 취득세 신고에 사용한 시가표준액을 함께 살펴보세요. 제도 적용 기준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취득분부터 시행된 관련 규정을 기준으로 하며, 취득일이 그보다 앞서면 당시 규정을 따져야 합니다. 과세표준을 낮게 신고해 취득세가 부족하게 납부되면 부족세액과 가산세가 추징될 수 있습니다.
1년 미만 근속으로 퇴직금 지급 대상이 아닌 상황에서, 5개월 단위로 퇴직과 재입사를 반복하며 근무한 후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실업급여 수급 조건이 되나요?
해운대 아파트를 자녀에게 부담부증여할 때, 2017년부터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기간 만료로 말소된 후 계속 임대 중이며 상속 당시 과세표준 2억 2천만 원에 취득세 651만 2천 원을 납부한 경우 증여세는 어떻게 되나요?
음식점에서 3.3% 사업소득으로 지급받았을 때 근로소득으로 볼 수 있는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요?
2012년 12월에 상속받은 해운대 아파트(시세 7억 7천만 원)를 전세보증금 3억 7천만 원을 포함하여 자녀에게 증여할 경우 발생하는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지역주택조합에 현물출자한 토지의 평가액을 입증하기 위해 어떤 자료를 준비해야 하나요?
돈을 빌려줄 때 통장 입금 메모에 어떤 내용을 기재해야 차용 증빙으로 활용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