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제공하고 손님이 직접 그림을 그린 뒤 작품을 가져가는 형태라면, 미술을 가르치는 학원으로 단정하기 어렵고 실제 운영 방식에 따라 업종이 달라집니다.
사업 구분은 업종명이나 사업자등록 코드만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제공하는 서비스와 주된 활동을 기준으로 합니다. 강사가 설명·시범·개별 지도를 하는지, 단순히 재료와 공간을 제공하는지, 이용료가 체험료인지 수업료인지가 분류에 중요합니다. 사업자등록 업종을 정할 때도 이 운영 내용을 토대로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