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사업장 건강보험과 B사업장 고용·산재보험으로 처리되는 것 자체가 곧바로 잘못은 아니지만, 건강보험은 두 사업장에서 각각 가입·보험료가 산정되는지, 고용보험은 정해진 우선순위에 따라 한 곳에서만 가입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고용보험이 B사업장으로 된 사유가 위 우선순위에 맞는지, 그리고 B사업장에서도 건강보험 신고가 필요한 상황인지를 급여·자격 신고 내역으로 대조해 보세요. 두 사업장에서 일한다는 사실만으로 A와 B 중 임의로 보험 가입 사업장을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각 보험의 적용 방식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