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과 계산 기준이 정해지지 않으면 적정 원료비 비중을 하나의 비율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원료비를 매출액과 비교하는지, 전체 제조원가와 비교하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음식점은 식재료 원가율을 매출의 30% 안팎으로 관리 기준 삼는 사례가 있지만, 이는 업계 전체에 적용되는 법정 기준이나 보편적인 적정 비율은 아닙니다. 메뉴 구성, 식재료 가격, 폐기·손질 손실, 판매가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조업의 원료비 비중도 제품별 공정과 원가 구조가 달라 단일 비율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관리할 때는 다음처럼 기준을 일관되게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음식점이라면 30% 안팎을 참고선으로 삼을 수 있지만, 실제 적정 수준은 매장이나 제품의 매출총이익과 인건비·임차료 등 다른 비용까지 함께 보고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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