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사건에서 변호사를 선임하면 사건 단계에 따라 수사 대응, 증거·진술 검토, 의견서 제출, 재판에서의 변론 등을 도와받을 수 있습니다. 피의자·피고인인지 피해자인지에 따라 구체적인 업무는 달라집니다.
고소장 작성과 증거 정리, 수사기관 조사에서의 진술 준비, 의견서 제출, 합의 과정 검토 등을 도울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해자 지원 제도는 모든 사건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범죄 종류와 법정 요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변호사를 선임해도 결과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선임 전에는 수사만 맡기는지, 재판까지 맡기는지, 조사 참여·의견서·증거 검토가 위임 범위에 포함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호사 선임은 서면으로 위임 범위를 정하고, 수사기관 또는 법원에 선임 사실을 제출해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피의자·피고인은 기소 전 수사 단계에서도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