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혼자 촬영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업종코드가 확정되지 않지만, 부업으로 혼자 콘텐츠를 만들고 별도의 인력·제작시설 없이 운영한다면 940306(1인미디어콘텐츠창작자)에 가까울 가능성이 큽니다.
촬영 장소가 자취방이라는 점보다 실제로 사람을 고용하거나, 콘텐츠 제작을 위한 인적·물적 시설을 갖춰 제작업 형태로 운영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카메라나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921505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시설을 갖춘 제작업에 해당하는지는 사업의 실제 운영 형태를 함께 봐야 합니다.
부업이라는 점도 코드 선택을 직접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우선 말씀하신 상황만으로는 940306 쪽이 더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실제 업종은 사업자등록 시 실제 활동에 맞춰 선택하셔야 합니다. 앞서 비교한 경비율은 2025년 귀속 자료이므로, 이후 귀속연도에 적용할 때는 해당 연도 기준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