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질환은 증상 정도에 따라 보통 1단계에서 3단계로 설명하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통증이 오래 지속되고 일상생활이나 작업에 미치는 영향도 커집니다.
이 단계 구분은 증상의 진행을 이해하기 위한 설명이지, 그 자체만으로 의학적 진단이나 업무상 질병(산재) 인정이 결정되는 기준은 아닙니다.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되는지는 유해·위험요인에 노출된 경력, 노출 시간과 종사 기간, 작업환경, 그리고 업무와 질병 사이의 의학적 인과관계 등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통증이 반복되거나 쉬어도 낫지 않으면 증상과 작업 내용을 기록하고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