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로 입원해 수술받은 뒤 신경종 진단을 받았더라도, 그 진단만으로 신경종이 기존 질병이라고 확정되거나 치료비·책임이 자동으로 본인에게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산재나 보험에서 보상받으려면 상해와 신경종 사이의 관련성을 자료로 확인해야 하므로, 지금은 구두 설명만 듣고 포기하거나 본인 책임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판단 근거를 서면으로 확보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에서는 쟁점을 나누어 보셔야 합니다.
우선 이렇게 진행해 보세요.
산재 신청이나 보험금 청구가 이미 거절됐다면, 거절 통지서에 적힌 이유와 불복 절차·기한을 바로 확인하세요. 현재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그 절차의 구체적인 기한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할 일은 사고와 진단의 시간 순서 및 의학적 판단 근거를 기록으로 확인하고, 공식 결정에 그 자료를 제출하는 것이지, 의사의 한마디만으로 본인 책임이라고 결론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